발음 쓰는 것 대신 콘서트에서 한 좋아요pt2 한국어 버전과 비교해보겠슴다.
처음 의도는 영상 보고 받아쓰기 하려고 했는데 난청이라 포기하고
유튜브의 pitch 침침님 영상에서 가져왔습니다.
링크 → https://youtu.be/-KzdgVU5ntM
이 색이 한국어버전 좋아요팥2
거기로 나와
pretty girl
어디에 있니? 거기로 당장 나와
어디에 있니? 만나또
우리 자주 가던 그곳에 말야
예를 들면 그 어디나
그냥 단지 밥 한끼 하자고 이렇게 연락한다고
또 밥도 먹는다니 한다 너에게
딱히 보고픈 것은 아냐
그래도 특히 없어 의미
친구놈이 누른 좋아요
친구가 누른다" 좋네!"
웃고 있는 니 얼굴은 참 좋아보여
그래서 전보다 좋아 보인다
솔로로 변한 상태메시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독신으로 바뀐 프로필
이미 거기야 당장 나와
-르의 위상에 보면 바로 만나또
우릴 감싸는 어색한 공기와
우리를 둘러싼 불편함과
예전과는 아주 다른 너의 무심함
전과 다른 군의 그 시원함을
그 사이를 가르는 농담과 근황 고민
묻기 때문에 무심코 말이 핀다
솔직함보다 추억해 둘이었던 시간
또 생각 난 과거
하지만 너와 나는 곱셈 우린 ex지만
이 우리의 관계가 EX가 된다면
둘 사인 x쳐버린 상태 oh no 애쓰지만
둘 사이가 OH NO!"X"가 된다
어느새 벽을 쳐버린 듯한 애매한 공기가
어느새 벽이 되어 가고
우리 사이를 맴돌아
엇나가고 가는 둘
EY
거기로 나와 별일 없으면
그 장소에서 너와 다시
거기로 나와 you're my favorite girl
그 장소에서 만난다면
거기로 나와 알 수 없지만
그 장소에서 기다릴께
또 너만 바라봐 girl
보고 싶다 GIRL
넌 남이 되고 또 남이 되고
모르는 중 모르는 바람이 된다
넌 여전히 좋아보여 girl
즐거운 GIRL
넌 얄밉게도 또 얄밉게도
아직 정신이 아직도 CUTE
넌 여전히 예뻐보여 girl
눈부신 채 GIRL
넌 남이 되고 또 남이 되고
모르는 중 모르는 바람이 된다
넌 여전히 좋아보여 girl
즐거운 GIRL
또 너만 바라봐 girl
빛나는 듯한 GIRL
오늘도 랜선을 타고 흐르는 찝찝한 미련
오늘도 LAN케이블을 다니는 과거의 기억
흰 와이셔츠에 튄 커피자국 같은 기억
끌리는 마음이야 마음에
하루종일 들여다보는 이 파란 창이 지겨워
항상 보는 파란 화면이 이젠 싫어져
열번째 좋아요 대신 열번째 네 번호 눌렀어
또 누를 " 좋네!" 대신 걸어 본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네 제가 여보긴 한데 좀 옛날 여보예요
기억하고 있다고 바라는 너가 만약 이제 괜찮아
다 집어치우고 보고싶어 당장 보자 했지
나는 곧 만나고 싶다며
순순히 그러재 너 역시 그리웠겠지
너도 만나고 싶은지 당장 좋다고
김칫국 김칫통째로 들이키고서 나가는데
이제 단순함 안심하는 피산용 하고
억지로 나온 소개팅마냥 어색한 분위기
보니 깨어난 아이 고빚 같은 분위기
침묵을 깬 말이
침묵 깬 너의 말
좋은 남자 생겼대
"남자 친구가 생긴 "
덕분에 난 깡소주란 친구 생겼네
충격 그 자리
역시 관계가 고장난걸까
역시 바뀌어 버리는가
네 표정 하나에 좀 아물던 상처가 덧나
너의 그 표정 하나가 다른 거야
한때 불 같던 우리가 흘러가 물처럼
불타는 사랑도 물처럼 흐름
어느새 봄이 날 가려도 넌 이미 다른 겨울을 걸어
봄은 멀리 또 겨울날이 흐른다
거기로 나와 별일 없으면
그 장소에서 너와 다시
거기로 나와 you're my favorite girl
그 장소에서 만난다면
거기로 나와 알 수 없지만
그 장소에서 기다릴께
또 너만 바라봐 girl
보고 싶다 GIRL
넌 남이 되고 또 남이 되고
모르는 중 모르는 바람이 된다
넌 여전히 좋아보여 girl
즐거운 GIRL
넌 얄밉게도 또 얄밉게도
아직 정신이 아직도 CUTE
넌 여전히 예뻐보여 girl
눈부신 챈 GIRL
넌 남이 되고 또 남이 되고
모르는 중 모르는 바람이 된다
넌 여전히 좋아보여 girl
즐거운 GIRL
또 너만 바라봐 girl
빛나는 듯한 GIRL
요즘 너 어떻게 지내고 있나
너는 요즘 어떻게 지냈어?
궁금해보니 좋아요가 빛나
들여다보니" 좋네!" 빛나는
나 없이 잘사는 니가
귀여운 네가
왜 생각났지 찾아온 건 한심만 더
혼자 즐거운 지금도...
그래 한심만 더
HEY생각 지금도
옛생각이 나서 만난 내가 방심한 놈
그때의 시간에서 더할 시차도
우리 사이는 저 바닥에 떨어져있지
반복하면서도 모르는 이치
오늘도 한심하게 좋아요를 누르지
인데 왠지 또 " 좋네!"클릭한다
거기로 나와 별일 없으면
그 장소에서 너와 다시
거기로 나와 you're my favorite girl
그 장소에서 만난다면
거기로 나와 알 수 없지만
그 장소에서 기다릴께
또 너만 바라봐 girl
보고 싶다 GIRL
벅스에서 긁어온 가사 ↓
どこにいるの? 会おうまた
例えば例のとことかさ
また飯でも食おうなんて誘う君に
でも特にないさ意味
友達が押す 「いいね!」
で前より良さそうに見える
独身に変わるプロフィ
ールのステータス見たら
すぐにでも会おうまた
俺らを囲む気まずさと
前と違う君のそのクールさを
埋める為に何気なくする話が咲く
また思い出す過去
この俺達の関係がEXになる
なら2人の間が OH NO! “X”になる
いつの間にか壁が出来ていって
すれ違って行く2人
EY
あの場所で 君とまた
あの場所で 会えるならば
あの場所で 待ってるから
来て欲しいんだGIRL
知らないうち 知らない風になり
楽しそうなGIRL
未だ夢中 未だにCUTE
眩しいままなGIRL
知らないうち 知らない風になり
楽しそうなGIRL
輝く様なGIRL
今日もLANケーブルか
ら通る過去の記憶
引かれてく想いさ 後ろ髪を
いつも見てる青い画面がもう嫌になる
また押しそうな「いいね!」
の代わりにかけてみる
もしもし?
覚えてると願う 君がもしも
もういいさ
俺はすぐに会いたいと言って
君も会いたいのか すぐに良いって
もう単純さ 安心し皮算用して
会ってみたら覚めた合コ
ンみたいな雰囲気
沈黙破る君の言葉
「彼氏ができた」凍り付くその場
やっぱ 変わってしまうのか
君のその表情一つが違うのさ
燃える恋も水の様に流れ
春は遠く また冬の日が流れる
あの場所で 君とまた
あの場所で 会えるならば
あの場所で 待ってるから
来て欲しいんだGIRL
知らないうち 知らない風になり
楽しそうなGIRL
未だ夢中 未だにCUTE
眩しいままなGIRL
知らないうち 知らない風になり
楽しそうなGIRL
輝く様なGIRL
君は最近どうしていた?
覗いてみたら「いいね!」光る
可愛い君が
一人で楽しそうな今も...
HEY 思い出す今も
あの時の時間から増す時差も
繰り返してみてもわからない理屈
なのになぜかまた
「いいね!」クリックする
あの場所で 君とまた
あの場所で 会えるならば
あの場所で 待ってるから
来て欲しいんだGIRL
+구글번역기
그렇게는 나쁘지 않다고한다...
근데 저 한자들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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