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영상은 갓-플로라님의 것입니다.
사람들이 죄다 뒤로 휩쓸려 가는 것 같은 느낌은 제가 실수를 했기 때문입니다.
저장 버튼 누르기 전엔 몰랐던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누가 김태태 허리 좀 펴줘요.
뒤에 동갑내기는 덤입니다.
저도 앞에 에이핑크가 우르르 지나가면 당황할 겁니다.
그냥 눈 내리까는 게 멋져서.
마치 무대가 내 집처럼 편한 슈가씨.
뒤에는 별이 떨어지고
잘생긴 청년 둘이 서로 포개 누워있다.
청춘영화가 따로없음.
그냥 잘생겼잖아요.
kea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180 장신의 잘생긴 청년이 저러고 있다고 생각해봐여.
현실에 있으면 제 것 합니다.
토닥토닥.
둥둥.
바이시클하는 낮누.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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