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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ㅌ匕/초큼유익

[BOMB] Eye contact with Jin

2013/08/05



방탄밤 리뷰를.....하고 싶어요......





(무보정)


후.....피부 좋네요............


애교살.............



스윽 등장.


전 윤기시가 세모눈 더 세모처럼 만드는 걸 좋아함.



잠시 앵글 밖에서 보고 있더니...


(깨알 라비)



후욱후욱욱욱욱



매우 당황한 눈과 입술



매우 당황한 입술



매우 당황한 눈



스윽 나타난 구경꾼.



형들이 한심한가봅니다...



무해한 얼굴.



뒤에도 하나 더 무해한 얼굴이 있기에...




이 셋이 한 앵글에 잡히면 짤을 찌는 병이 있어요...



분명히 무해한 얼굴인데 제 심장이 아픕니다.



내내 방해해놓고 이길 수 없다고 뻔뻔하게 얘기하는 중.


틀린 말은 아닌데 부채질하면서 그러니까 진짜 뻔뻔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