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할라고 했었던 페북 사진첩 털기...
자꾸 아래에 가입하라고 뜨는 거 짜증난다...
풋풋 오브 풋풋한 방탄이들로 극복↖^ㅁ^↗
태태는 이때부터 눈빛이 크으으~~~~
역시 꾼이다.
탄콩알이.
아이라인 빡세게 한 토끼.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시절 윤기씨만 보면 도우너 같고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 쎈 컨셉일 땐데 유독 흥타는 방밤이 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말고 헛헛 사실 저 방밤복습 엔오 때도 못 벗어났잖아요..
좋아요 부르는건가?
좋아요 머글킹 노래죠.
제가 바로 좋아요에 낚였던 머글입니다.
그 때 그 시절 태태와 꾸기.
사자와 토끼.
요즘 태태는 호랑이같더군요.
아 애기야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깨알같이 모자위로 선구리 끼고 계심.
흑흑 끼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글라스 부시고 오세요 랩몬스터씨.
내가 젤 좋아하는 랩몬스터 포인트가 안보여ㅠㅠㅠㅠㅠ
뭐죠? 어깨무릎팔?
나왔다 내가 반한 그 때 그 진형.
가죽자켓을 입어도 가려지지 않은 그의 참함.
어게인 탄콩알~
정말 과감하게 파였네요 제가 다 시려요 (비 오는 4월)
폭.풍.간.지.
그래서 언제 다시 반팔티셔츠 입혀준다고요?
꼭 검은색이어야 합니다.
어째서 사진이 저렇게 파란지 모르겠다...파란페인트를 끼얹었나...
그러나 빛나는 꾸기.
뭐야 선글라스 그 새 부셨나 했더니 더 이상한 걸 끼고 왔어...
저 핑크부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식짤에도 어김없이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태가 윤기형보다 작을 때가 있었다고요??????????????
예???????????????
지금 팀내(두번째로)최장신 진형보다 0.8cm 작은 태태가요???????
놀라운 세월의 힘.
눈빛 봐 흑흐ㅡ흐흐흐흐흐흐흐흐흐ㅡㅎㄱ
(빙의)
저 오리뭐야 귀엽자나.
유독 도드라졌던 토끼앞니.
웃는 거 바 여기가 바로 천국입니다.
(모니터를 닦으며)
둘이 풍선떠트리기 하고 있나요?
그 마스크 버리니까 얼마나 좋아...
무겁지 않았을가..
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뻘소리만 많았던 첫 페북털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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