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말할 것 같으면 앨범이나 겨우 산 더쿠...
디비디, 나우, 캘린더 같은 건 살 생각도 못해봐서 방탄의 화보라는 것을 접하는 건 앨범을 제하면 이번이 처음.
포장을 뜯고 한 장 한 장 영접하니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더라....
실물을 보면 이렇겠구나를 0.5% 정도 느낌.
자국 날까봐 얼마나 조심히 넘겼던지.
패션은 조금 이해할 수 없지만 패션계도 나를 이해못할 테니깐 그런 건 묻어두기로 했다.
사진은 생각보다 많았고, 생각보다 더 잘생겼고, 더 알흠다웠음 으흑흐그흐그그긓극
앨범 사이에 잘 끼워놓음ㅇㅇ정신이 피폐해질때마다 봐야지...
사진이 없으니까 움짤금손님들의 움짤이나 모아놓아야겠다.
'BANGㅌ匕 > 초큼유익'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 덕질 연말정산 (0) | 2016.12.31 |
---|---|
펌) 방탄 병맛짤 (0) | 2016.12.28 |
내 맘을 흔드는 Let Me Know (0) | 2016.12.23 |
[BOMB] 1st Minialbum Comeback feeling (0) | 2016.12.23 |
[BOMB] Sleeping beau...ty! (0) | 2016.12.23 |